[평판] ㊺IBK기업은행, ‘깡통대출’ 올해만 5000억원 급증…건전성 부실 ‘경고등’
◇ 무수익여신으로 인한 위험, 외형확대로 가려질 수 있어
◇ 위험에 빠진 은행, 도덕적 해이까지 빈번히 발행
◇ 기업은행 무수익여신 증가, 경기둔화와 비효율적 운영의 동반 작용
김종효 기자
kei1000@alphabiz.co.kr | 2023-12-19 0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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