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택 기자
sitory0103@alphabiz.co.kr | 2025-11-14 20:10:57
[알파경제=김영택 기자] 방준혁 넷마블·코웨이 의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현장을 방문했다.
넷마블은 방 의장이 지스타 개막 이틀째인 14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 마련된 넷마블 부스를 찾아 임직원을 격려하고 관람객들과 소통했다고 밝혔다.
부스 방문에 앞서 방 의장은 벡스코 야외 광장에 설치된 '솔: 인챈트' 홍보 공간을 먼저 찾았다. 그는 긴 대기열을 직접 체험하며 현장을 찾은 이용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이벤트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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