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경제=김종효 기자] 리오프닝이 시작되면서 외국인들의 입국이 늘어나면서 면세점, 백화점을 포함한 전통 유통 기업에게 기회가 돌아올 것이라는 예상이 늘어났다.

그러나 2월 면세점 매출을 보면 전월 대비 36% 증가하며 1조 90억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표종목인 신세계와 롯데쇼핑, 현대백화점 주가는 하락하며 오히려 공매도가 늘어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한다.

 

 

늘어나는 매출에 주가가 따라가지 못한다면 우리는 무엇을 주목하며 해당 종목들을 지켜봐야 할까? 또 신세계가 매각에 나서고 있다는 쓱페이와 스마일 페이 등 페이 시장에서 얻을 수 있는 시사점을 무엇일까?
전통 유통업종에서 2분기 적절한 대안은 찾지 못한다면 2분기 살펴볼 유통기업들은 어디인지 하나하나 자세히 점검해 보자. 

1. 유통업, 1분기 기대가 없다?

 

2. 유통업, 기대했던 리오프닝이 없는 이유는?

 

3. 1분기 이익은 부진, 2분기는 회복되나?

 

4. 페이 시장의 변화가 시사하는 것은?

 

5. 유통업, 전반적인 투자전략과 관심기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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