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진 대표기자
ceo@alphabiz.co.kr | 2026-06-01 18:52:28
[알파경제=김상진 대표기자] 국민의힘 유영하 의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명예 회복을 강조하며 정치적 복권 가능성을 시사했다.
유 의원은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노산군에서 복위된 단종처럼 거짓과 모함으로 덧씌워진 멍에는 반드시 벗겨지고 제자리로 복위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진실은 가둬지지 않고 숨겨지지도 않는다"며 "내게 남은 마지막 소명이기에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과거 박 전 대통령을 향한 비판 세력을 겨냥해 "조리돌림과 잔인한 칼춤을 추며 자행했던 인격 살인에 대한 대가는 꼭 받을 것이며 그날이 멀지 않았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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