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진 선임기자
magicbullet@alphabiz.co.kr | 2026-06-03 18:49:02
[알파경제=이형진 선임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관련해 지상파 방송 3사가 실시한 공동 예측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의 우세가 점쳐졌다. 한국방송협회와 KBS, MBC, SBS 등 방송 3사는 이번 선거의 광역단체장 17곳 중 11곳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예측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1곳에서 우세를 보였으며, 나머지 4곳은 경합 지역으로 분류됐다.
주요 격전지로 주목받은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51.4%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46%를 얻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를 5.4%포인트 차로 앞설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시장 선거는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49.9%,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가 49.1%를 기록하며 0.8%포인트 차의 오차범위 내 접전이 예측됐다. 부산시장 선거 역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50.2%)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48.3%)가 1.9%포인트 차로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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