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경제=류정민 기자] 6일 업계에 따르면 구글 본사에서 글로벌커뮤니케이션팀 디렉터로 근무했던 로이스 킴(정김경숙) 전 임원이 한미그룹의 브랜드총괄책임자(CBO)로 영입됐다.

킴 CBO는 모토롤라와 구글 등에서 30년간 홍보·마케팅 업무를 담당한 전문가다. 2007년 구글코리아 이사로 입사해 2019년부터 최근까지 구글 본사에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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