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진 선임기자
magicbullet@alphabiz.co.kr | 2026-04-25 18:35:31
[알파경제=이형진 선임기자] 정부가 펄어비스의 신작 ‘붉은사막’이 거둔 기록적인 성과에 주목하며, 게임 산업을 국가 전략 콘텐츠로 육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펄어비스 '붉은사막'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 500만 장 달성을 공식 축하했다.
김 총리는 이번 성과를 "한국 콘솔 게임 사상 최단기 기록"이라 명명하며, 북미와 유럽 등 주류 시장에서 인정받은 K-게임의 경쟁력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김 총리는 붉은사막이 보여준 기술적 자립도에 주목했다.
그는 "처음부터 끝까지 자체 기술로 만들어낸 살아있는 게임 세계와 실사 그래픽이 전 세계 이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며, 외산 엔진에 의존하지 않고 독자적인 기술력을 확보한 점을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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