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나 기자
star@alphabiz.co.kr | 2024-03-29 18:10:33
YTN은 29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김백 전 YTN 총괄상무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사장은 서강대 철학과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해 KBS와 SBS 기자를 거쳐 1995년 YTN에 입사했다.
이후 YTN에서 보도국장, 보도 담당 상무, 총괄상무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김 신임 대표 임기는 총 3년으로 2027년 3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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