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 4월 GS아트센터서 단독 콘서트 개최

데뷔 35년 '발라드 황제'가 선보이는 특별 무대, GS아트센터서 총 6회 공연 예정

이고은 기자

star@alphabiz.co.kr | 2026-02-25 18:10:16

(사진 = 도로시컴퍼니)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이 오는 4월 서울 강남구 GS아트센터 무대에 오른다. 

 

소속사 도로시컴퍼니는 25일 신승훈이 4월 10일부터 12일, 17일부터 19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단독 콘서트 '2026 신승훈 리미티드 에디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신승훈의 음악 여정을 집약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그는 '아이 빌리브', '보이지 않는 사랑', '날 울리지마' 같은 대표곡은 물론, 팬들에게 자주 선보이지 않았던 숨은 명곡들까지 선곡에 포함시킬 계획이다.

 

소속사 측은 "35년간 축적된 음악적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세트리스트를 선보일 것"이라며 "변함없는 가창력과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 무대 장악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1990년 '미소 속에 비친 그대'로 데뷔한 신승훈은 한국 발라드 음악계를 대표하는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지난해 데뷔 35주년을 기념해 정규 12집 '신시얼리 멜로디스'를 발표하며 여전한 음악적 열정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콘서트는 신승훈이 지난 35년간 쌓아온 음악적 유산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LIMITED EDITION'이라는 콘서트 타이틀은 이번 무대가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임을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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