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택 기자
sitory0103@alphabiz.co.kr | 2026-01-06 17:53:10
[알파경제=김영택 기자] LG디스플레이가 소니혼다모빌리티의 차세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필러투필러'(P2P) 디스플레이를 독점 공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아필라'의 세단 모델에 이어 SUV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며, LG디스플레이의 대형 모빌리티 패널 수주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소니혼다모빌리티는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 개막 전날, 2028년 북미 시장 출시를 목표로 하는 차세대 SUV 시제품을 공개했다.
이 차량에는 LG디스플레이의 P2P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예정이다.
P2P 디스플레이는 자동차 운전석의 앞 유리 기둥(필러) 왼쪽 끝에서 조수석 오른쪽 끝까지 이어지는 초대형 차량용 디스플레이를 의미한다.
전기차 시대로 전환되면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인포테인먼트(IVI) 기능 제공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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