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민
hera20214@alphabiz.co.kr | 2023-08-22 17:47:11
[알파경제=유정민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공항 패션마저 월드클래스를 입증했다.
22일(오늘) 방탄소년단 뷔가 글로벌 대표 얼굴인 셀린느 보이로 활동하고 있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의 도쿄 일정 참석을 위해 서울 김포 국제 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뷔는 캐주얼한 스타일에 이번 시즌 셀린느의 메인 백을 깔끔하게 매치해 트렌디함의 정석을 선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 뷔는 오는 9월 8일 데뷔 이후 첫 솔로 앨범인 ‘Layover’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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