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예진, 반전 매력이 가득…촬영 현장 비하인드 포착 ('낮에 뜨는 달')

박병성 기자

bizoldman@alphabiz.co.kr | 2023-11-24 23:28:26

(사진=ENA)

 

[알파경제=박병성 기자] ‘낮에 뜨는 달’ 표예진의 다양한 매력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표예진은 ENA 수목드라마 ‘낮에 뜨는 달’에서 빛나는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극 중 표예진은 도하(김영대 분)의 손에 가족을 잃은 가야의 귀족 한리타와 기적의 소방관이라 불리는 강영화 역을 맡아 매회 흥미진진한 환생 로맨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24일 표예진의 ‘낮에 뜨는 달’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사랑스러운 매력이 물씬 묻어나는 미소는 물론, 스틸 카메라를 보자 브이(V) 포즈를 취하는 등 특유의 밝은 에너지가 가득한 표예진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미소짓게 한다.

 

이어 표예진의 뜨거운 연기 열정도 담겼다. 촬영 직전까지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탐독하는 것은 기본, 본 촬영을 방불케 하는 리허설을 거듭하는 등 완벽한 장면으로 완성하기 위한 그의 노력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표예진은 ‘낮에 뜨는 달’을 통해 배우로서 눈부신 진가를 드러내고 있다. 또 데뷔 후 처음으로 1인 2역 연기에 도전한 표예진의 열연 역시 놓칠 수 없는 시청 포인트로 꼽힌다.

 

한편 ‘낮에 뜨는 달’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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