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성 기자
star@alphabiz.co.kr | 2024-03-14 17:35:52
[알파경제=박병성 기자] 배우 손예진이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하며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14일 서울 용산구의 한 갤러리에서 열린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2024년 봄/여름 컬렉션 프레젠테이션 행사에 참석한 손예진은 여전히 고급스럽고 우아한 미모를 자랑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022년 3월 배우 현빈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은 손예진은 출산 이후에도 기부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손예진과 현빈 부부는 서울 아산병원과 재단법인 주사랑공동체의 베이비박스에 1억 5천만 원을 기부하는 등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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