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판55] ‘부정평판’ SPC, 허진수·희수 자녀승계 시 경영 실패로 이어질 가능성 높아
기업의 비윤리적 이슈로 임직원 퇴사 ‘부정적 평판’
사법리스크에 부정 평판, 향후 실적 악화로 이어질 가능성도
김종효 기자
kei1000@alphabiz.co.kr | 2024-03-13 07: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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