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택 기자
sitory0103@alphabiz.co.kr | 2026-05-11 17:37:53
[알파경제=김영택 기자] 네이버 노사가 올해 임금 협상안에 전격 합의하며 경영 리스크를 조기에 해소했다.
반면 카카오는 노사 갈등이 격화되며 단체행동까지 예고되는 등 'IT 양강'의 노사 분위기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와 전국화섬식품노조 네이버지회(공동성명)는 올해 임금을 5.3% 인상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이는 양측이 집중 교섭에 돌입한 지 약 3주 만에 거둔 성과다. 이번 조기 합의는 네이버가 공언한 'AI 수익 창출'과 궤를 같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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