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제작국
press@alphabiz.co.kr | 2026-06-11 17:23:34
[알파경제 = 영상제작국] 메리츠증권이 차세대 투자 플랫폼 ‘모음(Moeum)’의 출시 시점을 당초 상반기에서 오는 9월 1일로 늦췄습니다. 회사는 시스템 고도화를 이유로 일정을 조정했으며, 매매 기능의 안정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10일 알파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메리츠증권은 단순한 웹트레이딩시스템(WTS) 개발을 넘어 커뮤니티 기반의 대형 증권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WTS를 결합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인 만큼, 출시 전 충분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메리츠증권 내부 사정을 아는 관계자는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출시 시점을 조정한 것으로 안다”며 “김종민 대표 지시로 매매기능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매매 시스템은 오차가 없도록 개발과 기획 인력이 모두 투입돼 테스트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알파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