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판62] 에어부산, 임원 괴롭힘 사태…두성국 대표 등 평판 악화 불가피

에어부산 직장 내 괴롭힘, 분리매각 이슈 등 특수성 작용
“에어부산 분리매각 갈등 상호존중 속 해법 찾아야”

김종효 기자

kei1000@alphabiz.co.kr | 2024-04-30 07: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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