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인수의향서 마감...복수 기업 참여 : 알파경제TV

영상제작국

press@alphabiz.co.kr | 2026-04-01 17:07:28

 

[알파경제 = 영상제작국] 홈플러스의 슈퍼마켓 사업 부문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매각 절차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31일 오후 3시를 기해 인수의향서(LOI) 접수를 공식 마감했다. 이번 입찰에는 다수의 기업이 참여하며 시장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홈플러스 측은 매각 진행 상황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견지하고 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매각 주관사가 현재 협의를 진행 중인 단계”라며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구체적인 업체명이나 상세한 인수 조건은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매각 절차의 변동 가능성도 열어두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진행 상황에 따라 추후 다른 기업들의 추가적인 인수의향서 제출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유통 시장에서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유력한 인수 후보군으로 다음과 같은 기업들이 거론되고 있다.
이번 매각은 국내 유통업계의 슈퍼마켓 사업 재편에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장 관계자들은 각 기업의 전략적 판단에 따라 향후 인수전의 향방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알파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