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다섯번째 임신..."7식구 앞날 축복해달라"

김다나 기자

star@alphabiz.co.kr | 2024-07-18 17:04:26

(사진=정주리 SNS) 

 

[알파경제=김다나 기자] 방송인 정주리가 다섯번 째 아이를 임신하며 경사를 알렸다. 

 

지난 17일 정주리는 개인 SNS를 통해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다"며 임신 4개월 차임을 알렸다. 

 

이어 "7식구의 앞날을 축복해달라"며 응원을 부탁했다. 

 

한편 정주리는 2005년 SBS 8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정주리는 예능 '웃찾사', '무한걸스', '코미디빅리그' 등에 출연해왔다.

 

2015년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 후 슬하에 아들 넷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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