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진 기자
magicbullet@alphabiz.co.kr | 2026-03-25 16:59:16
[알파경제 = 이형진 기자] 청와대가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오는 31일 정기 국무회의에서 의결할 목표로 실무 작업을 진행 중이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25일 브리핑에서 중동 사태 대응 추경안 편성 일정과 관련해 "다음 주 정기 국무회의에서 관련된 의결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 수석은 "재정 당국을 중심으로 실무 작업이 진행되고 있고, 조만간 확정되는 대로 국무회의에 보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정확한 처리 시점에 대해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고, 재정 당국이 준비되는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라면서도 "일단 다음 주 화요일(31일) 국무회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에서 구성하는 비상경제상황실에서는 추경을 별도로 논의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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