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경제=김다나 기자] 배우이자 사업가인 이필립의 아내 박현선이 만삭 화보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박현선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만삭화보"라며 둘째 아이의 만삭 화보를 선보였다. 이 화보에서 그녀는 만삭의 몸으로 우아하게 발레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으며, 특히 발끝으로 서 있는 그녀의 모습과 아름다운 D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현선과 이필립은 지난 2020년 결혼했다. 이필립은 '태왕사신기', '시크릿 가든' 등의 드라마로 잘 알려진 배우로, 글로벌 IT 기업 STG의 이수동 회장의 아들로도 유명하다. 현재 박현선은 쇼핑몰 등을 운영하며 사업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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