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근 누락 현대건설 GTX 노선 공사 중단 검토할 수도" : 알파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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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alphabiz.co.kr | 2026-05-27 16:53:02

 

[알파경제 = 영상제작국] 국토교통부가 정부 합동점검 결과에 따라 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공사 중단 가능성까지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구조 안전과 품질 관리에 문제가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공사를 멈출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서울시가 제시한 보강 공법을 두고는 단정적 판단을 경계하며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김태병 국토부 철도국장은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현안 질의에서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이 “GTX-A 공사를 중단해야 하나”라고 묻자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만약 필요하다면 공사 중단도 검토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그는 건설기술진흥법 시행령 88조를 언급하며 “구조 안전, 품질 관리, 안전 관리에 문제가 있을 때 중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국장은 국토부와 행정안전부가 진행 중인 합동점검에서 세 가지 항목에 해당하는 사안이 나오면 중단이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서울시 단독의 보강공법 마련에는 선을 그으며, GTX 삼성역 구간은 국비가 투입되는 국가 철도시설인 만큼 “관계기관, 전문기관, 전문가 의견을 듣고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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