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휘브, 데뷔 첫 월드투어 개막

3월 서울 시작으로 일본·미주 13개 도시 순회...7인 완전체 파워 선보인다

이고은 기자

star@alphabiz.co.kr | 2026-02-23 16:49:40

(사진 = 씨제스스튜디오)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보이그룹 휘브(WHIB)가 데뷔 후 첫 콘서트 투어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소속사 측은 휘브가 오는 3월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과 미주 지역 총 13개 도시를 순회하는 '2026 GO UP : Our era' 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3월 14~15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막을 올린 뒤, 4월 일본 오사카(18일)와 요코하마(25일) 공연을 거쳐 미주 지역으로 이동한다. 미주 투어는 4월 29일 뉴욕을 시작으로 애틀랜타, 내슈빌, 시카고, 캔자스시티, 댈러스, 덴버, 솔트레이크시티, 템피를 거쳐 5월 23일 로스앤젤레스에서 마무리된다.

 

데뷔 3년 차를 맞은 휘브는 김준민, 하승, 진범, 유건, 이정, 재하, 원준 등 7명의 멤버로 구성돼 있다. 그룹은 최근 7인 완전체로 발매한 미니 1집 'ROCK THE NATION'으로 자체 최고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휘브의 이번 투어가 그룹의 글로벌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휘브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아시아 5개 도시에서 팬 콘서트 'AnD : New Chapter'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소속사는 "팀만의 폭발적인 퍼포먼스와 강렬한 에너지로 국내외 팬들의 사랑에 화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 공연은 3월 14일 오후 5시, 15일 오후 4시에 열리며, 현재 온라인 예매처 NOL 티켓을 통해 예매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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