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딸, 벌써 이렇게나 성숙해졌나?...'시선 강탈' 비키니룩

김다나 기자

star@alphabiz.co.kr | 2024-03-21 16:48:50

(사진=안리원 SNS 제공)

 

[알파경제=김다나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딸, 안리원 양이 멕시코 칸쿤 해변에서의 과감한 비키니룩을 선보였다. 

 

지난 20일 안리원은 "couldn't wait for his permission"이라는 글과 함께 게시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리원은 미스코리아 출신 엄마를 닮은 뛰어난 외모와 시선을 강탈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샀다. 

 

안정환과 이혜원 부부는 2001년에 결혼하여, 딸 리원 양과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다. 리원 양은 현재 뉴욕대학교(NYU) 스포츠 매니지먼트 과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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