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경제=이준현 기자] KGC인삼공사 정관장의 학생 전문 브랜드 아이패스가 아이패스 브레인을 출시했다. 

아이패스 브레인은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관장 액상형 홍삼에 인지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캡슐형 포스파티딜세린을 더해 듀얼 두뇌케어가 가능한 액상+캡슐 이중복합제형 제품이다.

액상형은 식약처로부터 기억력 개선, 피로개선, 면역력 개선 등 5가지 기능성을 인정받은 정관장 홍삼을 주원료로 두뇌건강부터 육체피로를 동시에 케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캡슐형은 뇌세포막의 구성성분인 포스파티딜세린을 캡슐로 담아내 인지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포스파티딜세린은 뇌세포를 구성하는 인지질의 핵심 성분으로 체내 합성이 불가하다. 이에 외부로부터 충분히 공급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정관장 아이패스는 지난 여름 진행했던 ‘체력 리부트(Reboot), 정관장으로 완성하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아이패스를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지난 11일 정관당 대구 각산역점에서 당첨고객에게 ‘START-OFF 장학금’ 1천만원을 지급했다. 

정관장 아이패스는 정관장의 철저한 품질관리와 연령별 과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깐깐한 학부모들의 선택을 받으며 청소년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이끌어왔다.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2023년까지 95만명의 학부모가 아이패스를 구매하고, 같은 기간 약 4천억원의 누적매출액을 기록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IQ코리아가 지난 3월 실시한 조사에서는 정관장 아이패스가 2014년부터 2022년까지 9년 연속 청소년 홍삼 판매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자료제공=KGC인삼공사>

 

[ⓒ 알파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