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전영현에 15일까지 답변 요구 ‘최후통첩’ : 알파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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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alphabiz.co.kr | 2026-05-15 16:38:42

 

[알파경제 = 영상제작국] 삼성전자 노조가 성과급 제도 개선을 두고 사측에 사실상 최후통첩을 보냈습니다.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는 14일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에게 공문을 보내, 요구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적법한 쟁의행위인 파업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진정한 대화를 원한다면 핵심 안건에 대한 구체적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또 중앙노동위원회의 사후 조정 과정에서 합의를 위해 기존 요구안을 낮추는 등 양보했지만, 사측은 기존 입장을 유지하며 실질적 변화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가 제시한 핵심 요구는 성과급(OPI) 산정 방식의 투명화, 상한제 폐지, 성과급 제도의 명문화입니다. 노조는 사측의 확실한 대화 의지가 확인되면 협상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이사의 직접 답변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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