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은 기자
star@alphabiz.co.kr | 2026-02-23 16:38:52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가 새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서울 주요 상권에서 공식 팝업 스토어를 연다.
YG플러스는 23일 블랙핑크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서울 무신사 스토어 명동과 무신사 스탠다드 성수에서 새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 발매 기념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국내를 시작으로 홍콩과 마카오 등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대될 예정이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신보 콘셉트를 반영한 다양한 공식 굿즈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의류와 생활용품을 비롯해 이번 행사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 상품도 준비됐다. 명동과 성수동은 각각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젊은 층이 밀집한 상권으로, 블랙핑크의 폭넓은 팬층을 겨냥한 입지 선정으로 풀이된다.
YG플러스 측은 "블랙핑크의 글로벌 영향력을 오프라인 공간에서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전 세계 팬들이 '데드라인'의 메시지와 분위기를 직접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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