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제작 확정.. 안효섭·홍화연·장률·정유진 출연

K-셰프들의 치열한 요리 대결 예고

이고은 기자

star@alphabiz.co.kr | 2026-03-23 16:38:19

(사진=더프레젠트컴퍼니, BH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mmm, 넥서스이엔엠)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JTBC의 신작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이 올 하반기 방영을 앞두고 주요 출연진을 확정했다. 이 작품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선발하는 가상의 대회 '더 테이블: K 셰프 2026'을 배경으로, 전 세계에서 모인 셰프들의 요리 경연과 그 이면에 숨겨진 인물들의 서사를 다룬다.

 

안효섭은 해외에서 활동하다 예상치 못한 사건을 계기로 레스토랑 '파밀리아'를 대표해 대회에 참가하는 셰프 강한 역을 맡았다. 홍화연은 아버지의 레스토랑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홀 매니저 최송이 역으로 분해 강한과 호흡을 맞춘다.

 

장률은 어린 시절부터 영재로 길러진 완벽주의자 셰프 차우진 역을 맡아 강한의 유력한 라이벌로 등장한다. 정유진은 한국 최고의 셰프를 가리는 대회를 기획하고 총괄하는 PD 선정원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잡을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번 작품이 단순한 드라마 형식을 넘어 버라이어티 쇼의 구성을 차용했다고 설명해 시청자들은 극 중 대회를 관람하며 실제 요리 경연 프로그램을 보는 듯한 현장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파이널 테이블' 제작진은 "드라마 속 대회는 버라이어티 쇼 형식으로 구성돼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안효섭, 홍화연, 장률, 정유진이 완성할 뜨거운 연기 합에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드라마는 셰프들의 치열한 승부와 각 인물이 지닌 개인적인 서사, 그리고 요리라는 소재가 주는 시각적 즐거움을 동시에 전달할 계획이다. 출연진의 연기 시너지를 앞세운 '파이널 테이블'은 2026년 하반기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 알파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