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일본 톱모델과 한일 미식 여행⋯ '미친맛집5' 3월12일 첫공개

유튜브 인기 시리즈 '미친맛집5' 3월 12일 공개⋯넷플릭스 스타 미요시 아야카 합류

이고은 기자

star@alphabiz.co.kr | 2026-02-26 16:31:58

(사진 = 넷플릭스)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성시경이 일본 톱모델 미요시 아야카와 함께 3월 12일 첫선을 보인다.

 

제작사 스튜디오 모닥은 26일 공식 SNS를 통해 유튜브 시리즈 '미친맛집' 시즌5의 첫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성시경의 새로운 '밥친구'로 합류한 미요시 아야카가 처음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미요시 아야카는 일본 패션계에서 활동하는 모델이자, 넷플릭스 시리즈 '아리스 인 보더랜드'에서 '안' 역을 맡아 전 세계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은 배우다.

 

예고 영상에서 미요시 아야카는 "맛있는 음식은 포기할 수 없잖아요"라며 왕성한 식욕을 드러냈다. 한 입 크기로 음식을 먹는 것은 물론, 성시경보다 더 많은 양을 먹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를 본 성시경은 "미요시 상은 푸드파이터"라며 놀라워했다.

 

영상에는 미요시 아야카의 한국에 대한 애정도 담겼다. 그는 한국을 50회 이상 방문했으며,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으로 간장새우, 청국장, 순대, 곰탕 등을 꼽았다. 

 

한식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함께 유창한 한국어 실력도 선보였다. 성시경은 "발음 너무 좋지 않냐"며 감탄했다.

 

한편 일본 식당에서 무의식적으로 "사장님"을 외치다 당황하는 장면도 포함돼 웃음을 자아냈다. 음식을 바라보는 다채로운 표정과 솔직한 반응, 성시경과의 자연스러운 호흡이 예고 영상에서부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친맛집'은 성시경이 다양한 게스트와 함께 맛집을 찾아가는 유튜브 콘텐츠로, 이전 시즌들을 통해 큰 인기를 얻었다. 시즌5는 한일 양국의 음식 문화를 다루며 새로운 시도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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