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판] ㊻이정민 “티웨이 평판, 이 정도면 실수가 아닌 고질적 병폐”
◇기체결함뿐 아니라 정시지연도 빈번
◇티웨이, 사상 최대 실적…서비스 ‘최악’
◇운항시간 급증, 대주주 이익과 위험 동반 증가
◇항공사, 재무리스크 해법은 안전 수준 저하
◇티웨이, 회복에도 안전비용 진에어 1/10?
◇티웨이 서비스 저하, 정홍근 대표의 안전 경시 기인
김종효 기자
kei1000@alphabiz.co.kr | 2023-12-27 08: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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