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내부통제_쿠팡]③금융사 내부통제의 뼈대 ‘3선 방어체계’…”쿠팡은 없었다”

Capital One, ‘기술적 문제’로 치부하지 않은 이유
JP Morgan, 내부자 리스크를 ‘상시 위협’으로 관리하다
“금융감독당국의 기준, 사고 자체가 아니라 준비 상태에 의미”

차혜영 기자

kay33@alphabiz.co.kr | 2025-12-26 08:53:31

[ⓒ 알파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