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경제=김종효 기자]여전히 좋은 수출 실적을 내고 있는 화장품, 일부 대형주를 제외하고 양호한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중국으로 편중됐던 수출 지역이 확장되면서 k뷰티의 성장이 내년에도 이어진다는 예상이 지배적인데... 양호한 실적 이후 주가 반등이 제한적이거나 오히려 반대로 예상과 부합하는 실적에도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특히 화장품 기업들의 하반기, 그리고 25년 실적에 영향을 미칠 요소들은 무엇일까? 특히 대장주로서 여전히 증권사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는 실리콘투의 적정 밸류에이션을 측정해보고 여전히 성장하는 k뷰티의 대장주는 어떤 기업일지도 알아보자.
(사진=연합뉴스)
1. 화장품 업종 대표주들의 실적은? 2. 여전히 긍정적 수출전망, 최근 주가 변동성이 커지는 이유는? 3. 어닝미스로 급락한 아모레퍼시픽, 장기적으로 진입 기회일까? 4. 실리콘투, 여전히 대장주로서 매력적? 5. 화장품 내 최선호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