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판] 반복되는 이랜드 갑질, 수수방관 박성수 회장 책임

박성수 회장 방문에 밤새 직원 동원 의혹
박성수 회장, 권위주의적 리더십이 문제의 근본
권위적 리더십 추종자의 유대감, 비윤리적 행위 강화시켜
이랜드 내 갑질 논란의 핵심, 결국 박성수 회장

김종효 기자

kei1000@alphabiz.co.kr | 2024-01-22 08: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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