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경제=김종효 기자] 중국 관련주의 최대 이벤트인 중추절 연휴가 다가왔다.
들리는 뉴스에 의하면 상하이 서울 노선이 예약 1위로 올라오는 등 기대를 높일 수 있는 여러가지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는데...
부진한 증시 속 올해 내내 약세를 보인 전통적 중국 소비 관련주들이 재차 부각될 수 있을지, 혹시 새로운 중국 소비주가 부각되거나 영역이 확대되는지 자세히 살펴보자.
또 해당 기업 중 가장 매력적인 기업은 어디인지, 실적 기여도도 어디가 가장 늘어날지 다각도로 점검해 본다.

 

 

1. 중국 소비 관련주 동향은?

2. 실제 중국 단체 관광객 증가는?
3.화장품 면세 카지노 등 전통적인 유커 소비주는?
4. 항공, 해운 등 운수 업종 동향은?
5. 의료기기 기대는?
6. 가장 매력적인 섹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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