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제작국
press@alphabiz.co.kr | 2026-04-10 15:54:52
[알파경제 = 영상제작국] 대한항공 조종사 노동조합(KAPU)이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과정에서 불거진 조종사 근속 서열 문제를 놓고 쟁의행위에 들어갑니다.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 찬반 투표에서는 전체 조합원의 80%가 찬성해 가결됐습니다.
사측이 기존 입장을 유지하자 노조는 쟁의행위를 공식화했습니다. 노조는 향후 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해 합법적 쟁의권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노조 관계자는 “쟁의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집회와 시위 등 가능한 모든 투쟁 방안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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