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손목 부상 딛고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출전 준비

예상보다 더딘 회복세 속에서도 복귀 의지 불태워… 최종 출전 여부는 컨디션 따라 결정

박병성 기자

star@alphabiz.co.kr | 2026-02-09 15:53:35

사진 = 임성재 [연합뉴스 자료사진]

 

[알파경제=박병성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임성재 선수가 오는 19일 개막하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출전을 목표로 회복에 힘쓰고 있다. 

 

임성재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9일 그의 손목 부상 상태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올댓스포츠에 따르면 임성재 선수의 손목 부상은 예상보다 회복 속도가 더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도 손목 부위에 염증과 통증이 일부 남아있는 상태로 지난주 진행된 정밀 진단 결과 전반적인 회복 추세는 확인되었으나, 의료진은 무리한 대회 출전보다는 충분한 회복 기간을 거친 후 복귀하는 것이 선수에게 더 바람직하다는 소견을 전했다.

 

임성재 선수는 올해 들어 아직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그는 오는 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시작되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참가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훈련에 임하고 있다.

 

다만, 올댓스포츠는 선수의 컨디션과 회복 경과에 따라 출전 일정이 추가로 조정될 가능성도 있음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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