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택 기자
sitory0103@alphabiz.co.kr | 2026-04-02 15:52:52
[알파경제=김영택 기자] 크래프톤이 자체 AI 모델 브랜드 ‘라온(Raon)’을 공식 론칭하고, 음성 및 시각 처리를 아우르는 멀티모달 모델 4종을 글로벌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즐거움’을 뜻하는 순우리말에서 이름을 딴 라온은 게임의 본질적 가치를 AI 기술로 구현하겠다는 크래프톤의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공개를 통해 크래프톤은 데이터 수집부터 모델 학습, 성능 평가에 이르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술적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에 공개된 모델은 ‘라온 스피치(Raon-Speech)’, ‘라온 스피치챗(Raon-SpeechChat)’, ‘라온 오픈TTS(Raon-OpenTTS)’, ‘라온 비전인코더(Raon-VisionEncoder)’ 등 총 4종이다.
라온 스피치는 10B 이하급 모델 중 영어와 한국어 모두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의 성능을 기록했다.
라온 스피치챗은 사용자와의 대화 중 자유로운 끼어들기가 가능한 실시간 양방향 통신 기술을 적용해 글로벌 최상위권 성능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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