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美 무역법 301조 조사…경쟁국보다 불리하지 않게"

이형진 기자

magicbullet@alphabiz.co.kr | 2026-03-18 15:40:38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공급망안정화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 = 이형진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8일 미국의 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와 관련해 민관 합동 대응체계를 구성하여 범정부 차원에서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주요 경쟁국에 비해 불리하지 않은 결과가 도출되도록 정부 합동으로 면밀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과잉생산·강제노동 등 조사 분야별로 범정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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