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은 기자
star@alphabiz.co.kr | 2026-01-13 15:38:08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방송인 강지영이 티엔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활동을 예고했다.
티엔엔터테인먼트는 13일, 강지영이 방송인으로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보여줄 그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강지영은 지난 2011년 MBC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같은 해 JTBC 특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정치부 회의', '썰전 라이브' 등 시사 프로그램부터 '차이나는 클라스', '극한투어'와 같은 교양 및 예능 프로그램까지 섭렵하며 폭넓은 방송 경력을 쌓았다. 특히 JTBC '뉴스룸' 주말 단독 앵커 시절에는 진솔한 인터뷰 진행 능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25년 4월 프리랜서 선언 이후 참여한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스룸'은 대중에게 또 다른 강렬한 면모를 선보이는 계기가 되었다.
새해에도 강지영의 활동은 활발하게 이어질 전망이다. 그는 지난 1월 8일 정규 편성으로 돌아온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의 MC로 합류하여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한편, 강지영이 새 둥지를 튼 티엔엔터테인먼트에는 이영자, 김숙, 홍진경, 라미란, 정지소, 붐, 도경완, 오상진 등 다수의 정상급 방송인들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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