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음, 첫 피지컬 앨범 ‘데이드림’ 콘셉트 포토 공개

오는 30일 두 번째 EP 발매 확정… 전곡 작사·작곡 참여하며 음악적 외연 확장

이고은 기자

star@alphabiz.co.kr | 2026-03-18 15:37:05

(사진 = ES NATION)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가수 장한음이 첫 번째 피지컬 앨범 발매를 앞두고 시각적 테마를 담은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복귀 행보에 나섰다. 

 

장한음 측은 18일 자정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는 30일 발매 예정인 두 번째 미니앨범(EP) '데이드림(DAYDREAM)'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데이(DAY)' 버전의 이미지는 따뜻한 조명과 부드러운 소재의 의상을 활용해 앨범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시각화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사진이 꿈과 현실 사이의 감정을 다루는 앨범의 세계관을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드림(DREAM)' 버전의 추가 사진과 콘셉트 필름, 뮤직비디오 예고 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신보 '데이드림'은 총 9곡으로 구성된 EP 앨범으로, 장한음이 전곡의 기획과 작사, 작곡 과정에 직접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개인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내면의 감정 변화를 음악적으로 풀어내는 데 집중했다고 전했다.

 

장한음은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 출연 이후 활동 영역을 넓혀왔으며, 이번 앨범은 그의 첫 번째 실물 음반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해당 앨범은 지난 16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정식 음원과 음반은 오는 30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플랫폼과 유통사를 통해 동시 발매될 예정이다.

 

이번 앨범 발매는 장한음이 단순한 출연자에서 창작자로 거듭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관계자들은 "전곡 작사·작곡 참여는 아티스트의 주체성을 강조하는 행보"라고 평가했다. 

 

장한음은 이번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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