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하 기자
kay33@alphabiz.co.kr | 2026-05-11 15:35:41
[알파경제 = 김단하 기자] 그룹 키키(KIKI)의 멤버 이솔이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의 진행자로 낙점됐다.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는 11일 이솔이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함께 이번 시상식의 마이크를 잡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솔은 그룹 내에서 리드보컬과 메인 래퍼를 맡고 있으며, 팀의 맏언니로서 중심을 잡는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앞서 이솔은 지난해 음악 방송에서 스페셜 MC를 맡아 안정적인 진행 능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솔이 속한 그룹 키키는 지난 1월 발매한 앨범 ‘델룰루 팩(Delulu Pack)’의 타이틀곡 ‘404 (뉴 에라)’로 음악 방송 3관왕을 달성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키키는 이번 시상식의 1차 라인업에도 포함되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솔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서울가요대상 MC로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작년 데뷔 당시 신인상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한데, MC로 다시 서게 되어 책임감이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솔은 “믿고 맡겨주신 만큼 최선을 다해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키키의 무대 또한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은 오는 6월 2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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