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예능 도전 나선 배우 김태리, '방과후 태리쌤'서 눈물 펑펑 쏟은 사연

아이들과의 좌충우돌 연극 수업 현장 공개

이고은 기자

star@alphabiz.co.kr | 2026-02-04 15:33:25

(사진 = tvN)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배우 김태리가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방과후 태리쌤'에서 예상치 못한 눈물을 쏟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김태리가 처음으로 고정 출연하는 예능으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서 진행되는 특별한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담은 리얼리티 쇼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김태리는 결연한 표정으로 연극 수업을 진행할 초등학교에 발걸음을 옮겨 아이들과 함께할 시간을 기대하며 설렘과 긴장이 뒤섞인 미소를 짓던 김태리는 이내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한다.

 

수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아이들의 예측 불가능한 행동들이 김태리를 당황하게 만든다. 갑자기 울음을 터뜨리는 아이들을 달래려 애쓰는가 하면, 끊임없이 에너지를 발산하는 아이들 때문에 진땀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결국 아이들이 모두 돌아간 후, 홀로 남겨진 김태리가 눈물을 보이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태리쌤'의 연극반 수업 시간에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방과후 태리쌤'은 오는 2월 22일 저녁 7시 40분, tvN 채널을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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