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택 기자
sitory0103@alphabiz.co.kr | 2026-06-10 15:41:19
[알파경제=김영택 기자] 두산로보틱스가 세아메카닉스와 손잡고 제조 현장의 자동화 혁신에 나선다.
양사는 10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두산로보틱스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제조 공정 자동화 및 AI 기반 로봇 디버링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산로보틱스의 협동로봇 자동화 솔루션 역량과 세아메카닉스의 정밀가공 및 부품 제조 노하우를 결합해 제조 현장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사는 AI 디버링 시스템을 포함한 로봇 솔루션의 공동 개발과 사업화 검증(PoC), 차세대 로봇 기술 연구, 시장 정보 교류 등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핵심 과제인 ‘AI 기반 협동로봇 디버링 자동화 시스템’은 가공 후 제품 표면에 남는 잔여물인 ‘버(burr)’를 제거하는 공정을 자동화하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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