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은 기자
star@alphabiz.co.kr | 2026-02-06 15:31:31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배우 이범수와 번역가 이윤진이 합의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범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6일, 두 사람이 충분한 협의를 거쳐 상호 간의 오해를 해소했으며,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혼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일부 사실과 다른 추측성 보도와 왜곡된 해석이 확산된 점을 바로잡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범수와 관련한 추측성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당사자 간의 합의는 원만하게 이루어졌음을 분명히 했다.
이어 향후 이범수와 이윤진, 그리고 가족을 향한 억측과 비난, 허위사실 유포는 중단해 줄 것을 정중히 요청했다. 또한 자녀들의 안정과 사생활 보호를 위해, 앞으로는 두 사람의 결혼 생활 및 이혼 과정에 대한 추가적인 언급이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범수와 이윤진은 2010년 5월 결혼하여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며 2016년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함께 출연하여 가족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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