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ie Kim 인턴기자
press@alphabiz.co.kr | 2026-05-07 15:37:35
[알파경제=(싱가포르)Ellie Kim 인턴기자]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MC가 미국 내 투자 규모를 기존 1650억 달러에서 2500억 달러(약 362조 원)로 대폭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7일 대만 언론 중국시보 등에 따르면, 허우융칭 TSMC 선임 부사장은 최근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열린 ‘2026 셀렉트 USA’ 행사에서 미국 내 투자 확대 가능성을 시사했다.
허우 선임 부사장은 미국 상무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자사의 미국 내 투자 계획에 관한 질문에 “TSMC는 새로운 사업 기회의 성장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업계 소식통들은 이러한 발언이 향후 미국 내 생산 시설 확충을 염두에 둔 것이라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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