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민낯 캡모자로 가려도 안 가려지는 미모

김다나 기자

star@alphabiz.co.kr | 2024-03-25 15:28:52

(사진=수지 SNS 제공)

 

[알파경제=김다나 기자] 25일 수지가 자신의 SNS에 "뒤적뒤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수지는 민낯에 캡모자를 쓰고 햄버거를 먹고 있다. 작은 얼굴과 민낯이 캡모자에 가려지지 않는 미모를 뽐냈다. 

 

한편, 수지는 김우빈과 함께 차기작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의 주연을 맡았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감정과잉 지니(김우빈 분)와 감정결여 가영(수지 분)이 서로의 생사 여탈권을 쥔 채, 행운인지 형벌인지 알 수 없는 세 가지 소원을 둘러싼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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