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정 기자
press@alphabiz.co.kr | 2026-01-14 17:24:34
[알파경제=문선정 기자]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클래식’ 사전 캐릭터 생성을 14일 저녁 8시부터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모든 이용자는 엔씨의 게임 플랫폼 퍼플에서 리니지 클래식을 설치한 후 캐릭터를 미리 만들 수 있다. 오는 1월 27일까지 서버, 클래스, 성별, 능력치 등을 정하고 캐릭터명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캐릭터 사전 생성은 서버와 상관없이 계정 당 1회만 가능하며 캐릭터명은 같은 서버 내에서 중복이 불가능하다. 엔씨는 이번 사전 생성을 앞두고 브랜드 웹사이트에 클래스 메뉴를 추가로 오픈했다.
이용자는 이를 통해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에 대한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기존 명예의 전당 메뉴에 등록된 과거 유명 캐릭터의 닉네임이 사전 생성될 경우 해당 이름이 밝게 빛나는 효과가 적용되어 과거의 향수를 자극할 예정이다.
엔씨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리니지는 27년 동안 서비스를 이어오며 콘텐츠와 인터페이스가 현대화, 고도화되어 왔다"며 "리니지 초창기의 향수를 그리워하는 이용자분들의 니즈를 반영해 리니지 클래식을 서비스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2월 7일 한국과 대만에서 프리 오픈을 통해 무료로 플레이 할 수 있으며 2월 11일부터는 월 29,700원의 월정액 서비스로 정식 플레이할 수 있다. <자료제공=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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