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진 기자
letyou@kakao.com | 2026-01-16 15:26:48
[알파경제=김상진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5부(재판장 백대현)는 16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이같이 판결했다.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국가적 혼란을 야기할 우려가 있으며, 지극히 예외적인 경우에만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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