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성수, 글로벌 콘텐츠 무대로 주목…4억 팬덤 인플루언서 집결

국가 대항전 엑스더리그 촬영...해외 팬덤 유입 효과 기대

문선정 기자

moonsj@alphabiz.co.kr | 2026-05-13 15:43:12

(사진=무신사)

 

[알파경제=문선정 기자] 성수동을 찾은 4억 팬덤의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이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서 K-패션과 뷰티를 직접 체험하며 국가 대항전 촬영을 진행했다.


무신사는 세계 최초 글로벌 커머스 국가 대항전 프로그램 엑스더리그(X THE LEAGUE) 주요 촬영을 최근 성수동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서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9일 열린 촬영에는 총 4억 팬덤을 보유한 9개국 대표 인플루언서 40인이 성수 매장을 찾았다.

특히 한국·일본·중국 대표 인플루언서 14인은 총 3800만명의 팬덤을 기반으로 무신사 자체 브랜드를 활용한 글로벌 커머스 경연을 진행했다.

촬영 전 이들은 무신사 스탠다드,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 오드타입 등 무신사 브랜드 제품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촬영분은 오는 8월 ENA와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무신사는 이를 통해 해외 소비자와 관광객들에게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의 쇼핑 경험이 자연스럽게 노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이번 협업을 통해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 관한 글로벌 고객 및 외국인 관광객의 관심이 더욱 증폭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가 입점 브랜드들의 글로벌 진출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외국인 관광객 친화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무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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