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정 기자
press@alphabiz.co.kr | 2026-02-25 15:22:12
[알파경제 = 문선정 기자] 두나무는 투자 정보 플랫폼 ‘증권플러스’의 정보 제공 범위를 해외 주식과 디지털자산까지 확대했다고 25일 밝혔다.
그동안 국내 주식 중심으로 제공되던 정보 영역을 해외 주식과 디지털자산으로 넓히면서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서 다양한 자산군의 주요 뉴스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자는 여러 애플리케이션이나 웹사이트를 오갈 필요 없이 증권플러스 하나로 다양한 자산군의 주요 뉴스를 확인할 수 있다. 흩어져 있던 정보를 집약해 투자자의 정보 탐색 동선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해외 주식 투자자의 고민이었던 언어 문제와 비용 부담을 해소했다. 그동안 해외 주식 종목 뉴스는 영문 중심으로 제공되거나 유료 구독이 필요해 개인 투자자들이 접근하기 쉽지 않았다.
증권플러스는 글로벌 투자 정보 플랫폼 팁랭스와 협업해 월가 애널리스트의 투자 의견, 내부자 및 헤지펀드 매매 동향, 자체 시장 분석 리포트 등 해외 주식 프리미엄 정보를 무료로 제공한다.
증권플러스 회원이라면 누구나 별도 비용 없이 해외 주식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번역 후 자체 AI 3줄 요약을 적용해 방대한 해외 뉴스를 핵심만 빠르게 확인 가능하다.
디지털 자산 투자자를 위한 편의 기능도 강화했다. 디지털 자산별 뉴스탭을 신설하고, 기사에 디지털 자산 태그를 적용해 기사에 언급된 연관 종목을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두나무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증권플러스는 지난해 10월 뉴스룸 탭을 신설하는 등 투자자들이 시장 상황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공을 들여왔다”며 “다양한 자산에 관심을 가진 투자자들이 정보를 찾아다니는 번거로움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회원 누구나 무료로 양질의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투자자들이 비용 부담 없이 양질의 투자 정보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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